Zentangle(젠탱글) 아트 '앵무새'(Cockatiel Bird) 그리기 안녕하세요.기분따라 그리는 알레고입니다.이번에는 주로 나무 열매나 씨앗, 새싹, 그리고 벌과 같이 꽃의 꿀을 먹으며사람의 말을 따라? 할 수 있는 앵무새를 그려보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앵무새의 모습은다채로운 빛깔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특히나 정수리에 장식깃이 인상적인데요!촌스럽지 않은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며,악세사리를 착용한듯한 모습그리고 어떤 새보다도 화려하고 깔끔한 깃털을 가진앵무새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저도 최근에 알았는데, 주식을 꽃의 꿀로 하는 앵무새도 있다고합니다.신기하지 않나요?그렇다고 일반적으로 가공된, 사람이 먹는 꿀을 앵무새에게 주는건 앵무새를 아프게 한다고 하네요.자! 이렇게 앵무새..

안녕하세요!기분따라 그리는 알레고입니다.오늘은 빛의 자극을 받아 물체를 볼 수 있는 감각 기관이자,많은 것을 담고 있는 사람의 눈을 그려보려고 합니다.그것도 아주 매혹적인 눈을 말이죠! 제가 그리고자 하는 '눈'은무언가를 내포한듯한 그런 생명이 깃든? 눈을 그리고 싶었습니다.일명 촉촉한? 눈망울이죠.그리고 아름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렸습니다.색조 화장을 한듯한 눈이 완성되고 있습니다.어떤가요?눈망울이 조금은 살아있나요?감사합니다 :D

안녕하세요! 기분따라 그리는 알레고입니다.이번에는 꽃 젠탱글 그리기를 해보았는데요!선을 그리다보니 만들어진 꽃입니다.! 처음에는 잎이 풍성한 꽃을 그리려고 했습니다.어떤 꽃을 그릴까? 고민을 하다가 열대지방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꽃을 그리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렇다보니 애초에 꽃잎을 생각하여 그린 부분은 열매가 되었고 야자수같은 이파리로 그려지게 되더군요 ㅎㅎ생각지도 못한 형태의 꽃?이 되었는데요! 아주 만족스러운 화려한 꽃?이 완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기분 따라 그리는 알레고입니다.이번에는 날카로운 이미지를 가진 독수리를 그릴 생각으로선을 그어보았는데요!생각했던 데로 나름의 멋진 젠탱글이 완성된 것 같습니다.ZENTANGLE ART - 「Eagle」개인적으로 독수리의 큰 특징은 단단한 부리와 날카로운 눈빛이라 생각되는데요!그럭저럭 그런 느낌을 주기도 하는? 형태가 그려졌습니다. 독수리의 정열 된 깃털을 표현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그렸습니다. 이때도 손은 펜을 잡고 움직이고 있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조금 더 강하게? 보일까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리다 보니 활공하는 형태가 그려지네요 ㅎ

안녕하세요.기분 따라 그리는 알레고입니다.오늘은 머릿속에 있는 캐릭터를 그려보고자 하는데요!그리고 나니 미숙한 느낌이 나는 캐릭터라 생각되었고,누군가를 부러워하는 애틋한 모습이라 '엔비'라 이름 지었습니다.ZENTANGLE ART - 「Envy」처음에는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를 그리고자 하였습니다.뿔도있고 작은 날개도 있는 요정같은 느낌으로 말이죠!커다란 눈에 작은 입!만화캐릭터 '케로로'같은 이미지를 상상하며...해마와 같은 모습도 중간에 떠올리게 되었습니다.공백을 보면 선을 긋는 성격이라그런지그림이 조금 답답하게 그려졌네요 ㅎㅎ생각했던 작은 날개도 그렸습니다.이렇게 어떤? 캐릭터를 그리게 되었는데요.저는 그리고 나니 해마와 같은 모습을 한 이 친구는다른 이를 선망하고 부러워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기분 따라 그리는 알레고입니다.공원을 지나다가 노랗게 물들어 있는 삐죽삐죽 꽃을 보았습니다.ZENTANGLE PRACTICE - 「Guzmania Flower」 처음보는 꽃이였어요.꽃을 잘 모르기도 하지만, 길쭉한 것이...노란색, 빨간색으로 굉장히 이쁘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제가 그린것과는 생김새는 다르지만 느낌대로 그렸습니다.길쭉한 꽃잎이 사방으로 퍼져있는 느낌이요! 그리다보니 해파리가 되었군요 ㅋ 생각대로는 아니지만 마음에 듭니다.

안녕하세요.기분 따라 그리는 알레고입니다.일 때문에 종종 새벽에 나가는 일이 생기고는 하는데,오늘은 나가는 길에 짹짹거리는 참새를 보았습니다.ZENTANGLE Animal ART - 「Sparrow」짹짹거리며 재빠른 총총거림에 제대로 참새의 생김새를보지는 못했습니다;;그래서 제가 본 실루엣과 생각만으로 참새를 그려보겠습니다.작은 부리에 부풀려있는 털의 문양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제가 보았던 참새는 줄무늬가 유독 많았어요~!그리다 보니 몸집이 크게 부풀려지게 그리게 되었네요 ㅎ조금 몸집이 커졌지만 제가 본 참새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