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단어 [부동주, 부분전환사채, 부외거래, 부자시세, 부채증권, 분산투자, 분산투자원칙, 분식결산, 분식회계]

2023. 10. 18. 15:06잡학다식/이슈 ㅣ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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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주

- 단기차익을 목적으로 매매와 유통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식으로
일반적으로 대형주는 부동주가 많은편이고, 소형주는 부동주가 적은편이다.

 

* 부분전환사채

- 채권으로 발행되었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주식으로 전환되는 전환사채로
전환되는 액수가 액면금액의 일부만 주식으로 전환되는 사채를 말한다.

 

* 부의거래

- 대차대조표에 올리지 않은 금융거래로 장부 없이 이루어지는 금융거래를 말한다.

채무보증과 금융선물거래 등이 해당된다.

 

* 부자시세

- 주가의 인기가 고가권에서 일어나 소액투자자들이 선뜻 나서기 어려운 높은 시세를 말한다.

 

* 부채증권

- 부채를 표시하는 유가증권으로

어음, 수표, 채권 등 일정한 금전의 급부를 청구하는 '채권적 유가증권'과 화물상환증, 창고증권, 상품권 등

물건의 인도를 청구하는 '물권적 유가증권'이 있다.

 

* 분산투자

- 어느 한 종목에 투자자금이 집중되었을 경우 위험리스크를 줄일 목적으로

두종목이상의 주식에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다. (한주식에 몰빵하는 것이 아닌)

 

* 분산투자원칙

- 한가지 또는 한 종류의 주식을 가지고 있기보다는 다양한 주식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분산투자하여 위험을 감소시키는 원칙이다. 여러 종류의 주식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로

갑작스런 국제 정서나 상황에 맞추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 분식결산

- 기업이 회계장부를 조작해 재무상태를 거짓으로 꾸며논 결산 보고로

경영이 악화된 기업이 이익을 거짓으로 꾸미는 것으로 자산 부풀리거나 부채를 줄이는 방법 등이

대표적인 방법으로 대차대조표나 손익계산서의 항목 금액을 조작한다.

 

* 분식회계

- 회사실적을 좋게 보일 목적으로 자산과 이익 등을 고의로 부풀려 회계장부를 조작하는 것으로

실제로 실현하지 않은 매출의 계상, 자산과대평가, 비용 및 부채의 과소계상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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